센서타워가 Promova(구 Booster)의 급속한 글로벌 성장에 미친 영향
도전 과제
전 세계 비영어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언어 학습 앱인 《Promova》는 사용자 유치 전략을 전면 재검토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기존의 유료 광고 성과에 만족하지 못한 팀은, 가장 성과가 좋았던 채널인 페이스북 내에서 어떤 광고 소재가 효과적인지에 대한 보다 깊은 인사이트가 필요했습니다. 여기에 Apple의 광고 식별자(IDFA) 지원 중단은 캠페인의 적절한 타겟 오디언스를 찾는 데 또 다른 제약으로 작용했습니다.
《Promova》의 최종 목표는 교육 카테고리 내에서 이미 입지를 다진 경쟁 앱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호기심 많은 신규 사용자를 장기 구독자로 전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Promova 팀은 센서타워의 앱 퍼포먼스 인사이트 및 앱 광고 인사이트 데이터를 활용해, 경쟁사들이 언어 학습자들을 어떻게 유치하고 유지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솔루션
먼저 팀은 최근 급성장한 관련 경쟁사를 식별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상위 광고 소재 리포트를 활용해 어떤 트렌드가 성장의 원동력인지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현지화된 광고가 사용자 유치 증가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팀은 《Promova》가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사용자의 모국어로 영어 학습을 지원하는 8개의 현지화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습니다. 또한 팀은 센서타워 플랫폼에서 얻은 창의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주제의 새로운 강좌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Promova》는 두 가지 전략을 결합해 업데이트된 강좌를 위한 현지화 광고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결과
Promova는 새로운 강좌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App Store 무료 교육 앱 부문에서 TOP 10, Google Play에서는 TOP 2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새롭게 도입한 창의적인 콘셉트는 예상 결제율을 10% 끌어올렸으며, 현지화 된 사용자가 전체 구독 수익의 25%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은 자연스럽게 전환율 증가로도 이어졌습니다. 신규 강좌인 '비즈니스 영어'는 기존 강좌 대비 구독자 전환율이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다른 강좌들 역시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팀은 전략적 광고 인사이트를 위해 지속적으로 센서타워에 의존하고 있으며, 모바일 에듀테인먼트를 사용자 경험의 중심에 두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에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Liudmyla Mekhed, Promova(구 Words Booster) 마케팅 팀 리더
“시장에 있는 다른 앱들을 더 깊이 이해하면서, 언어 학습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주요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Promova는 단순한 성공 유지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들이 영어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몰입감 있게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